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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유니티 멤버 윤조(본명 신윤조·30)가 우월한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윤조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흰색 브라톱에 검정색 윈드브레이커를 걸치고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은 차림이다. 윤조의 자그마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데, 선명한 복근까지 공개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윤조는 한 지인이 "윤조야 복근이야 ? 우리 대화랑 다르자나"라고 하자 "복근이 아니라 빛 받아서 그림자 진거야,,ㅋㅋㅋㅋㅋㅋ"라고 답글 달며 민망해했다.
2012년 데뷔한 윤조는 헬로비너스, 유니티 등의 그룹에서 활동하며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윤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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