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그릴리시 프리킥 6번 얻을 때 살라는 겨우 1번 인정” 불공정 판정 논란

시간2022-03-22 01:09:56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시즌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판정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공개된 한 통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20분마다 한 번씩 프리킥을 얻어낸 반면, 살라는 그릴리시와 거의 비슷하게 오래 공격 진영에 머무름에도 불구하고 훨씬 낮은 빈도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살라에 대한 상대팀의 파울은 120분마다 한 번 수준으로 인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그릴리시가 한 경기 90분 내내 최소 네 건의 프리킥을 얻어낼 동안 살라는 풀타임을 소화한 데 이어 추가시간 30분을 더 뛰어야 겨우 프리킥 한 번을 찰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앞서 이달 초 영국의 스포츠 전문기자이자 작가인 폴 톰킨스는 이 같은 내용의 프리미어리그 통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톰킨스는 “살라보다 능력도, 기술력도 부족하고 느리며 덜 열심히 하는 일부 영국인 선수들이 살라보다 5~6배 더 자주 프리킥을 얻어낸다”면서 “영국인 공격수들이 정말로 유독 뛰어나서 이들에 대한 페널티가 더 인정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어 “이 통계를 보면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무언가가 아주 많이 잘못돼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특정 선수들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그러나 현지시간 21일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인사이드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심판 출신인 키스 해켓은 이 통계를 언급하며 해당 통계 분석에 맹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에 있어서 두 선수의 차이점은 그릴리시는 (파울을 당했을 때) 플레이를 멈춘다는 것이고, 살라는 계속 이어나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켓은 이어 “살라는 놀라운 능력과 힘을 갖고 있어서 파울을 당해도 심판들이 경기를 중단시킬 수가 없다”며 “살라가 파울을 당한 경우 심판은 늘 어드밴티지룰을 적용한다. 모든 걸 다 얻어낼 순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살라는 현재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주급 인상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사진 = AFPBBNew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베스트 추천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