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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각선미를 드러냈다.
2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 My Rhythm 많이 들어주세요오"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군살 없는 몸매로 밀착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마네킹 라인을 자랑했다.
리본·레이스 디테일이 조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화려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미모를 뽐낸 조이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29)와 열애 중이다. 지난달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과 타이틀곡 타이틀곡은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조이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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