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상대전적 1볼넷 2삼진, 오타니 "스즈키와 대결? 기회 생긴다면 꼭!"

시간2022-03-22 11:13:0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아메리칸리그 MVP'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동갑내기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와 맞대결을 기대했다.

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3피안타 1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23경기에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타자로 158경기에 나서 103안타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26도루 타율 0.257 OPS 0.964로 활약하며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MVP로 선정됐다.

투·타 '이도류'로 또다시 풀타임 시즌에 도전하는 오타니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투수로 2⅓이닝 5탈삼진 1실점, 타자로는 2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0.500를 기록하는 등 투수와 타자로 모두 경기에 출전하며 정규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22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친 뒤 '1994년생 동갑' 스즈키 세이야에 대해 "동갑 선수들이 점점 줄어드는 나이가 됐기 때문에 동갑내기 선수들이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스즈키는 시카고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약 103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직장폐쇄로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던 스즈키도 오타니와 마찬가지로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즈키는 지난 21일 라이브 BP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프리배팅에서 30번의 스윙 중 7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스즈키는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서 감각을 조율한 뒤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아메리칸리그에 속한 오티나와 내셔널리그의 스즈키의 맞대결은 자주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대결 기회가 생긴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것이 오타니의 입장. 그는 "특히 미국에서 뛰는 선수는 스즈키밖에 없다. 내셔널리그라서 기회가 없을 수도 있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꼭 맞붙고 싶다"며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희망했다.

'투수' 오타니와 스즈키의 상대전적은 지난 2016년 일본시리즈 1차전이 유일하다. 당시에는 오타니가 미소를 지었다. 오타니는 스즈키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볼넷을 내줬지만, 2~3번째 대결에서는 모두 헛스윙 삼진을 뽑아내며 승리한 바 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좌), 시카고 컵스 스즈키 세이야(우). 사진 = AFPBBNEWS, 시카고 컵스 SNS 캡처]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베스트 추천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