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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김조한이 유지어터 의지를 다졌다.
김조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살 찌지 말라고 스타일리스트가 보낸 사진"이라며 이를 공개했다.
청바지 두 장을 겹쳐 찍은 것으로 무려 16kg을 감량한 김조한의 다이어트 전후를 실감케한다.
그는 "내가 저렇게 큰 걸 입었었다고?"라면서 "지금 바지랑 비교하니 엄청났네. 잘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마!"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체중감량으로 한층 훈훈해진 김조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6개월 째 유지 중"이라고 자랑했다.
[사진 = 김조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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