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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2)이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서현진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감한 오늘의 등원룩"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배꼽이 아슬아슬하게 가려질 정도로 짧은 상의를 입은 서현진의 모습이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봄이기도 하고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대세 크롭트에 슬쩍 편승해봤다"라고 설명했다.
또 "러블리 자신 없지만 패션은 자신감이니까. 슬쩍 보이는 복근이 포인트려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할 듯"이라며 겸손해하고서 "실제 등원 땐 3번 사진 차림으로 갔다"라고 적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2019년 득남했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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