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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재계약 포기 이유?...리버풀, ‘클롭 인맥’ 레반도프스키 영입 추진

시간2022-03-22 16:16:16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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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버풀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 바이에른 뮌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글로벌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추진한다. 레반도프스키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뛸 때 위르겐 클롭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다음 시즌에는 클롭 감독과 레반도프스키가 리버풀에서 다시 합을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와 그의 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오는 2023년 6월까지다. 뮌헨 입장에서도 올여름 이적시장이 레반도프스키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리버풀 외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레반도프스키 모셔오기에 나섰다.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다. 이달 초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RB잘츠부르크 상대로 킥오프 23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첫 골과 세 번째 골 사이의 시간차가 12분에 그친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단 시간 해트트릭 5위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단일 시즌 최다 해트트릭 기록까지도 단 1회만 남겨두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지난 2015-16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레반도프스키가 해당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8강에 진출한 뮌헨은 최소 2경기, 최대 5경기가 남아있다.

리버풀이 레반도프스키 영입 자금으로 준비한 금액은 7,000만 유로(약 94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때마침 모하메드 살라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리버풀은 살라를 이적시키고 얻은 금액으로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살라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6월까지다. 리버풀 역시 이번 이적시장이 아니면 살라 이적료를 확보하기 어렵다. 살라 측은 8억 원 수준의 리버풀 최고 주급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 구단 측에서는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살라 재계약에 진전이 없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사진 = 바이에른 뮌헨]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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