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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X조보아, 역대급 위기 직면…커져가는 끈끈한 동지애 [오늘밤TV]

시간2022-03-22 16:36:15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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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도배만(안보현)과 차우인(조보아)이 역대급 위기에 봉착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 노화영(오연수)의 작전이 완벽한 성공을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에 노화영과 애국회를 향한 복수를 위해 사냥감으로 삼았던 가짜 지뢰 영웅 원기춘(임철형)의 진실을 밝혀내려고 했던 도배만과 차우인에게는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군검사 도베르만' 측이 정복을 입고 징계 위원회에 서게 되는 도배만과 차우인의 투샷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도배만과 차우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 어느 때보다 어둡게 가라앉은 두 사람의 표정은 이들에게 닥친 위기를 새삼 실감케 하며 앞으로의 공조 작전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지뢰밭에서 부하를 구하고 다리를 잃으며 지뢰 영웅으로 떠오른 원기춘의 비밀을 손에 쥐게 되었다. 바로 그의 다리가 멀쩡하다는 것과 그 영웅담 역시 모두 날조된 사실이라는 것. 하지만 몰래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었기에 법적인 증거로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터.

이에 두 사람은 재판장에서 지뢰 영웅이 탄생하게 된 사건 당일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하는 공조 작전을 펼쳤고, 그 작전은 성공을 코 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계획을 미리 꿰뚫어 보기라도 한 듯 노화영은 한 수 앞을 더 내다본 작전으로 허를 찔렀고,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멀쩡했어야 할 원기춘의 잘린 다리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로 인해 결국 궁지에 몰리게 된 것은 도배만과 차우인이 되었던 상황.

때문에 공개된 스틸에서 도배만과 차우인의 표정에서는 자신들의 작전이 실패했음을 실감한 이들의 참담함이 오롯이 전달되고 있다. 부모님의 복수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손을 잡은 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특별한 동지애가 감지됐었다. 이를 보여주듯 차우인을 바라보는 도배만의 시선에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느껴진다. 비록 작전은 실패했지만, 위기 속에서 더 끈끈한 유대감을 갖게 된 도배만과 차우인이 앞으로 어떤 반격을 펼치게 될 것인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군검사 도베르만' 8회는 2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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