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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폴댄스 실력을 뽐냈다.
미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침부터 입문반 수업했어요~ 예전에 입문을 안 해서. 처음 배우시는 분들도 조금만 배워도 이렇게 이쁜 동작할 수 있어요. 체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는 폴댄스에 집중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브라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우아한 동작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미나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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