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에 출전을 위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웨스트햄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서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치룬다. 한국은 11년 만에 이란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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