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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44)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의 아침 식사가 담겼다. 짭조름한 김과 아삭아삭한 김치, 커다란 그릇에 가득 담긴 장조림이 밥반찬. 그릇에 반도 안되게 담긴 잡곡밥과 미역국도 자리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플라스틱 용기 가득 담긴 샐러드.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를 자랑하는 윤세아다운 정갈한 한 끼.
그러나 윤세아는 ""몸이 돌아오고 있다. 밥 양을 좀 더 줄여본다아…??!! 흠. 반찬이 짭쪼름 푸짐한 아침. #세아의아침 #세아네뷔페 #행복하세아"라며 고민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세아는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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