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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과 가수 기현(몬스타엑스), 그룹 문빈&산하(ASTRO)가 1위 트로피 경쟁을 펼친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SBS FiL '더쇼'에서는 3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 기현(몬스타엑스)의 '보이저(VOYGER), 문빈&산하(ASTRO)의 '후(WHO)가 올랐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위아이(WEi), (여자)아이들, 문빈&산하(ASTRO), 솔라(Solar), 크랙시(CRAXY) ,루민(LUMIN), TAN, 류정우, 템페스트(TEMPEST), 남승민, Billlie, 로켓펀치(Rocket Punch), 체리블렛 (Cherry Bullet)이 출연한다.
[사진 = SBS FiL '더쇼'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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