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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1)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후 첫 근황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현아는 머리카락을 예쁘게 땋아 내리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여전한 '러블리' 미모와 톡톡 튀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현아는 지난 7일 미열 등 건강 이상으로 검사,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확진 이후 38.5도 고열이 찍힌 체온계를 공개해 네티즌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 프러포즈하며 결혼설에 휩싸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현아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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