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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가현(25) SBS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반대인 두명이 10년 친구가 됐다,, 교복사진 부끄럽다고 해놓고 찍을 때 엄청 진심이었다는 ㅎ #꼼꼼이와헐랭이 #감성러와파괴자 #동안과성숙^^"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절친과 함께한 셀프 촬영 사진이다. 김가현 아나운서가 친구와 함께 교복 차림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는 모습. 김가현 아나운서의 러블리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뉴스를 진행하며 보여주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절친한 오효주(30) 아나운서는 "가?蔓 친구 보면서 아 가?蔓 어렸지,, 생각한다니까?"라고 댓글 남겼다.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SBS에 입사한 김가현 아나운서는 SBS '오 뉴스', '베이징 투나잇'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앵커로서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사진 = 김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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