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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먹튀 베일, 올여름 ‘공짜’로 레알 떠난다

시간2022-03-24 11:37:42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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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가레스 베일(32, 레알 마드리드)이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손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베일은 올여름에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을 떠날 것이다. 그는 자신의 거취를 묻는 말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미래를 생각하면 부담만 된다. 그래서 미래 생각을 안 한다’고 답했다”며 베일 근황을 전했다.

베일은 대표적인 유리몸 축구선수 중 하나다. 특히 레알 소속으로 활약할 때 부상 빈도가 잦았다. 올 시즌에도 부상이 겹쳐 스페인 라리가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단 1경기만 출전했는데, 그마저도 후반 막판에 들어와 3분간 뛴 게 전부다.

베일은 웨일스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몸상태를 묻는 말에 “잠깐 몸이 아팠다. 하지만 이런 일은 흔한 일이다. 지금은 몸상태가 좋다. 최근 2개월 반 동안 정상 훈련을 했다”고 대답했다. 레알에서는 아팠지만 웨일스 대표팀에서는 쌩쌩한 베일이다.

웨일스는 오는 2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오스트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스코틀랜드-우크라이나 승자와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스코틀랜드-우크라이나 경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탓에 6월로 연기됐다.

웨일스는 좀처럼 국제대회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했다. 특히 월드컵 무대에서는 지난 64년간 자취를 감췄다. 영국 연방국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중에서 웨일스가 월드컵 진출을 가장 오랫동안 못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단골 멤버이고, 북아일랜드는 1986 멕시코 월드컵, 스코틀랜드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마지막으로 참가했다.

웨일스 대표팀 주장 베일은 “100%를 쏟아 부어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겠다. 내일 경기를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베일로서는 이번이 월드컵에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때 베일의 나이는 만 36세다. 하지만 베일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못 뛴다고 해서 아쉽진 않을 것 같다. 끝까지 내 자신을 위해, 내 조국을 위해, 웨일스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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