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달라"…박재범이 뽐낸 초호화 인맥, 누군가보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재범이 톱스타들과 함께 '가나다라'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박재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나다라(GANADARA)'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24일에는 댄서 모니카와 함께 하는 챌린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서 박재범과 모니카는 '가나다라' 음악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박재범은 (여자)아이들 소연, 세븐틴 버논, 호시, 이미주, 제이비, 에이티즈 민기, 강다니엘 등과 '가나다라'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가나다라(Feat. 아이유)'는 박재범이 새 엔터테인먼트사 MORE VISION(모어비전)을 설립하고 발매한 첫 번째 싱글이다. 특히 피처링 아티스트로 아이유가 참여하면서 뚜렷한 음악적 개성을 갖춘 두 아티스트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박재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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