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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가수 윤채경이 이란전 직관을 인증했다.
윤채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최고 #직관"이란 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배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관 현장에는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 중인 배우 유혜인도 함께였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에서 이란을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23이 되어 이란(승점 22)을 누르고 A조 1위에 등극했다.
[사진 = 윤채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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