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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하바나' '세뇨리따'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쿠바 출신 가수 카밀라 카베요가 아찔한 언더붑(underboob) 패션을 선보였다.
카밀라 카베요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더붑을 언급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언더붑이란 가슴 아랫부분을 가리킨다. 최근 가슴골이 아닌 가슴 아랫부분을 노출시키는 패션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밀라 카베요는 망사 소재가 포인트인 슬리브리스를 착용하고 밑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낸 채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카밀라 카베요는 최근 자신의 신곡 '밤밤(Bam Bam)'을 홍보하기 위해 생방송에 출연했다가 실수로 가슴을 노출하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
[사진 = 카밀라 카베요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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