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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1)가 여전한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김혜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별다른 멘트 없이 게재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 의자에 기댄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셔츠에 슬림한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김혜수는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활짝 미소 지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김혜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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