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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30)이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아이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만화 속 공주님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을 위해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빛나는 아이돌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훔쳤다.
결점 없는 피부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청순미를 극대화한다. 아이린은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자랑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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