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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박연수 딸 송지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박연수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조수석에 앉아 있는 송지아의 옆태가 담겼다. 특히 그는 오뚝한 콧날에 브이라인 턱선으로 바비인형 포스를 풍기며, 그린 컬러의 골프복을 완벽 소화했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너무 예쁜 그린♡ 행운이 올 거 것 같은 모자와 조끼 입고 파3로 고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2007년생인 송지아는 과거 부친 송종국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러브콜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사진 = 송지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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