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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7)의 딸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특이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Mind body"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음악에 맞춰 이유비가 남다른 춤실력을 뽐내는 영상이다. 이유비의 독특한 의상이 시선을 잡아끈다. 분홍색 브라톱 위에 흰색 긴팔 크롭티를 매치했는데, 대각선으로 크게 절개된 파격적인 디테일의 크롭티다. 어떤 의상도 거뜬히 소화해내는 이유비의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와 공주님" 등의 반응.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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