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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WE MEET AGAIN IN LA"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남자친구가 아닌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다정하게 앉아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과 싱그러운 매력도 돋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성과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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