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원(35)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했다.
이시원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평생 철부지의 진짜 성숙한 사람 되기 프로젝트"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이다. 끈소매 의상을 차려입은 이시원이 먼 곳을 응시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시원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찍은 사진에선 이시원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절친한 배우 박환희(32)는 이시원의 사진을 보고 "으앙 저는 2번이요 💘"라고 댓글 남겼다.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유명한 이시원은 각종 예능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엉클'로 안방극장 사랑 받았다. 지난해 서울대 동문인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이시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