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오정연(39)이 지난 해외여행을 추억했다.
오정연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작업할 일이 있어 간만에 컴터를 켰다가 왠지 생경해보이는 사진들을 발견- 언젠가부터 이런 고전적인(?) 구도와 포즈의 사진들은 왜이리 어색하게 느껴지는지...😅꼭 안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말이다"고 적었다.
위치태그는 프라하. 과거 해외여행 당시 찍은 사진들이다. 오정연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나조차 신기할 정도로 아드레날린 뿜뿜, 활동력이 자체 MAX였던 2019년-늦가을에 홀로 여행했던 프라하는 춥고 쌀쌀했다"고 돌아보며 "이런 사진들조차 없었다면 썩 좋지만은 않은 여행이었다는 막연한 기억만 남았을 텐데, 신기하게도 사진을 보니 당시 틈틈이 느꼈던 좋은 생각과 감정들이 툭툭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네.. 그것도 또렷이! 사진이 지닌 힘인가 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새벽 #의식의흐름 #그래서 #사진많이찍어야하나 #🤪🤪🤪 #그만자자💤"고 너스레 떤 오정연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