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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양준혁이 다시 그라운드에 선 소감을 말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25일 유일용 PD, 김인식, 송진우,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채태인, 김태균, 이대형, 니퍼트, 윤석민, 이찬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준혁은 "내가 은퇴를 하고 12년이 지났다. 현역 때는 정말 배트를 젓가락처럼 돌렸는데, 이제는 배트가 쇳덩어리처럼 무겁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준혁은 "현역 때와 몸은 다르지만, 그래도 전력질주와 같은 파이팅은 여전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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