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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품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누가 낮잠 필요한 사람 있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갤 가돗은 침대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웨스트사이트 스토리’의 레이첼 지글러는 “나도 낮잠 잘 때 이런 모습이야”라고 했다.
한편 갤 가돗은 최근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에 사악한 마녀여왕에 캐스팅됐다. 레이첼 지글러가 백설공주를 연기한다.
갤 가돗은 최근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나일강의 죽음’에 출연했으며, 영화 ‘클레오파트라’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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