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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8)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Feeling pink"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명품백을 걸치고 포즈를 취했다.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은 “멋있다”면서 놀라워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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