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조정치(45)의 다소 놀라운 근황 사진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조정치의 아내인 가수 정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씌....."라는 한탄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 벤치에 누워 잠을 청하는 조정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 마른 얼굴 등 도사님을 떠올리게 하는 조정치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