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친과 커플타투…뭐라고 새겼나 보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41)이 남자친구와 함께 새긴 커플 타투를 공개해 화제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에 첫 커플 타투"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깝게 마주 닿아 있는 한예슬과 연인의 팔이 담겼다. 팔 안쪽 가운데에 'rebirth'라는 커플 타투가 새겨져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설렌다", "예쁜 사랑하시라"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비연예인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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