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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8)가 꿀피부를 뽐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색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만 38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외 네티즌은 “당신의 피부는 엄청나다” “최고의 자연미인”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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