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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쇼트커트 변신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송지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 힙한 분위기와 세련미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그는 올해 한국 나이로 42세가 됐음에도 초절정 동안 미모와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의 정석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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