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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만화에서 튀어나온 줄…반할 수밖에 없는 '초절정 미모'
2022-03-27 10:46:3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나나 먹고 운동해야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한 손에 바나나를 들고 있다. 수수한 운동복 차림에도 꽃미모가 화려하게 빛난다. 비현실적으로 큰 눈과 백옥피부가 특히나 인상적이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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