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울산 현대가 동해안 라이벌 매치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골 차로 눌렀다.
울산은 27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울산은 리그 5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승리까지 포함해 공식전 6연승을 달렸다. 리그 순위는 1위다.
홈팀 울산은 레오나르도, 최기윤, 윤일록, 오인표, 이규성, 이청용, 이명재, 임종은, 박용우, 설영우, 조수혁을 선발 출전시켰다. 서브에서 신형민, 아마노, 엄원상, 박주영 등이 대기했다.
원정팀 포항은 이승모, 임상협, 고영준, 정재희, 신진호, 신광훈, 심상민, 그랜트, 박찬용, 박승욱, 윤평국을 선발로 내세웠다. 벤치에는 모세스, 완델손, 허용준, 김용환 등이 앉았다.
울산은 전반 26분 만에 최기윤을 빼고 엄원상을 투입했다. 엄원상은 전반 32분에 터닝 슈팅으로 포항 골문을 조준했다. 그러나 윤평국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이 무산됐다. 전반 종료 직전에 시도한 엄원상의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포항은 후반 시작과 함꼐 허용준을 넣고 이승모를 뺐다. 후반 25분에 울산의 선제골이 나왔다. 레오나르도의 오른발 슈팅이 포항 골문 구석에 꽂혔다. 곧이어 아마노가 들어가고 윤일록이 나왔다. 후반 40분에 아마노와 신광훈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후반 43분에 한 골이 더 터졌다. 아마노가 올려준 코너킥 크로스를 임종은이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 해 2-0 완승을 매듭지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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