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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동해안 접수' 울산, 인천 앞바다에서 선두 굳힌다

시간2022-03-30 16:44:2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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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산이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시즌 울산 호랑이들은 리그 6경기에서 5승1무(승점 16점)로 거침없는 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27일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기록했으며, 포트FC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3-0 완승까지 더해 공식 6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동해안을 접수한 울산이 인천 앞바다로 향한다.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은 울산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 울산이 승리하면 인천과의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면서 울산은 7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를 굳힐 수 있다.

울산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국가대표 차출(김영권, 김태환, 조현우), 부상 여파로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없었지만 ‘원팀’으로 뭉쳐 포항과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동해안더비 승리에는 레오나르도가 선봉에 섰다. 양팀이 팽팽히 맞선 후반 2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절묘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6일 전북 원정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것을 시작으로 서울, 포트, 포항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레오나르도는 그동안 울산의 고민이던 최전방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

최전방에 레오나르도가 있었다면, 최후방에는 조수혁이 건재했다. 조수혁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리그에서 주전 장갑을 끼고 골문을 지켰다. 후반 24분 문전에서 상대 단독 돌파를 막아낸 것을 포함해 결정적 슈팅을 세 차례 방어하며 팀 연승을 뒷받침했다.

주장인 이청용이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윤활유 역할을 했고, 축구도사 아마노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임종은의 쐐기포를 도왔다. 울산은 연이은 악재 속에 투혼을 발휘하며 더욱 강해졌다는 걸 증명했다.

울산은 가파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목표다. 울산은 2019년 4월 인천 원정에서 3-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26승14무13패로 우위다.

한편,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 10차전 아랍에미리트전을 위해 소집됐던 태극전사 3인방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 그리고 조지아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코가 인천전부터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 = 울산현대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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