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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뮤지컬배우 겸 크리에이터 함연지(31)가 초고가 보석 착용샷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를 써보다닝. 쇼메에서 공주놀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죽 재킷에 분홍색 체크 무늬 바지를 입은 함연지는 밝은 미소로 에너지를 선사했다. 고급 보석 브랜드 C사의 론칭 행사에서 여러 장신구를 착용해 보는 모습이다. 해당 브랜드의 머리 장식은 약 6천만 원 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연지는 청순한 비주얼로 화려한 액세서리도 완벽 소화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연지는 함영준(64) 오뚜기 회장의 딸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햄연지' 등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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