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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6)가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노제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비현실적 이목구비로 감탄을 유발한 노제다. 러블리한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눈빛이 압도적이다. 노제는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로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
앞서 노제는 지난 3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격리 해제 후 활동을 재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한 모습이다.
한편 노제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K-뮤직 배틀 오디션 '청춘스타'에 엔젤뮤지션으로 출연한다. 엔젤뮤지션은 심사위원처럼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숨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면모를 이끌어내는 든든한 선배이자 그들에게 공감하고 응원할 역할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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