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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새로운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휘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만에.. 찍어버린.. NEW증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입은 채 증명사진을 촬영한 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동공에 짙은 눈썹, 맑은 피부 등 휘인의 연예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휘인은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휘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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