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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여진이 축구를 하다 생긴 멍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쩐지 아프더라고. 오늘 슈팅 좀 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를 마친 뒤 시퍼렇게 멍이 든 최여진의 발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본업이 의심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펼치고 있는 최여진의 엄청난 연습량을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나 홀로 그대',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최여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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