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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아라(32)가 영화관 나들이에 나섰다.
고아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우 오빠 연기 최고. 두 번 관람했어요. 일교차 심한 날씨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배우 정우(41)가 주연한 영화 '뜨거운 피' 예매표를 들고 정면을 응시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연기 호흡한 정우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아라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에 출연한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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