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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빈우(본명 김지영·40)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원 후 하루 시작은 늘 운동으로"라고 쓰고 "#일상", "#운동하는애둘맘", "#운동" 등의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근력 운동을 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문신 여러 개가 새겨진 근육질 팔뚝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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