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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운동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예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기구를 이용해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예리의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이와 함께 유연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컴백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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