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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냉삼겹살", "막국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즐긴 야식인 냉삼겹살과 막국수가 담겼다. 은박지 위 노릇노릇 구워진 냉삼겹살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시원하고 매콤한 막국수 역시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이어 신주아는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셀카를 덧붙였다. 실컷 야식을 먹고 난 뒤에도 붓기 하나 없는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라며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했던 신주아인 만큼 부러움을 더한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입국,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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