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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촬영차 하와이를 찾은 김나영이다. 하와이 해변에서 알록달록한 수영복을 입고 김나영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와이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내며, 김나영의 우월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센스는 감탄을 자아낸다. 남자친구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1)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사랑을 과시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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