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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유진(42)이 그림 같은 집 공간을 소개했다.
1일 소유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공간 Blue zone"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오늘 서동욱 작가님의 작품이 오면서 좀 더 감성적인 공간이 된 느낌?"이라며 "오늘은 애들 자면 여기 보면서 오리지날 파란 카스 한 캔 예약이네여 ㅎㅎ 크으~ 어제는 두 캔 둘 다 마셨...ㅠㅠ"이라고 전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놀라움을 안긴다. 소유진은 파란색 계열의 작품들을 모아 벽에 전시했다. 천장에 달린 레일 조명까지,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낸 그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57)과 결혼했다. 2014년생 첫째 아들 백용희, 2015년생 딸 백서현, 2018년생 딸 백세은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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