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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혜영(51)이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혜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봐도 벚꽃 여행"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이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쨍한 분홍색 상의에 반바지를 입은 이혜영은 변함없는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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