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매년 FA 유출 당해도 7년 연속 KS행…박철순 "김태형과 프런트가 있잖아"

시간2022-04-02 14:00:52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매년 FA 유출을 당하지만 항상 한국시리즈에 올라가는 팀. 바로 두산이다.

두산은 지난 해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2015년, 2016년, 2019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도 거머쥐었다. 김현수, 양의지, 민병헌, 최주환, 오재일 등 팀내 주축 선수들이 FA를 통해 타팀으로 이적했는데도 명문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박건우가 FA를 신청하고 NC로 떠나면서 공백이 생겼다.

두산은 2일 한화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2시즌의 포문을 연다. 이날 두산은 개막전 이벤트로 베어스 레전드 4인방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불사조' 박철순, '미스터 OB' 김형석, '홍포' 홍성흔,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가 함께 자리한 것.

박철순은 1982년 원년 우승의 감격을 맛본데 이어 1995년 후배 선수들과 함께 13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눈물을 훔쳤다. 그 후배 중 1명이 김형석이었다. 홍성흔은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순간, 마운드로 뛰어 올라가 진필중을 끌어 안고 환호했다.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쥘 때도 두산에 있었다. 당시 두산의 에이스는 니퍼트였다. 베어스 레전드 선배들은 올해도 두산이 전력 약화 속에서도 선전할 것이라 믿고 있다.

박철순 : "든든한 김태형 감독이 있고 두산 프런트가 선수 수급이나 관리를 잘 하는 것 같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믿는다"

김형석 : "두산이라는 팀 자체가 선수들끼리 유대관계도 좋고 승부욕도 남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기본은 할 것 같은 마음은 든다"

홍성흔 : "김태형 감독님의 '올해 신인왕은 없다'는 인터뷰를 보고 웃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에서 2군 선수 육성은 두산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어떤 선수가 튀어 나올지 모르고 그런 선수가 꼭 역할을 해준다. 전력은 모자라다고 하는데 백업과 2군에서 얼마나 뒷받침이 되느냐 따라서 두산 성적이 갈릴 것 같다"

니퍼트 :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하기 위해 시즌을 시작한다. 어린 선수들이 헝그리 정신을 갖고 올해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두산 베어스 2022년 개막전 레전드 시구 행사에 초청을 받은 박철순, 김형석,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왼쪽부터).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