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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별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funE '올 댓 뮤즈2'에서는 별이 건강 멘토로 활약하고 슬기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별은 모닝 루틴을 공개하며, 일어나서 스트레칭 후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유산균 영양제라고 말했다. 또한 면역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 전문가 못지않은 정보력을 전달했다.
이어 별은 떡으로 만드는 마카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떡을 좋아하는 별은 수업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떡카롱 속에 들어가는 다양한 앙금 만들기부터 직접 마카롱에 크림을 올리는 고난도 기술까지 척척해낸 별은 "백화점 식품관에 갖다 놓아도 손색이 없겠다"며 흐뭇해했다.
떡카롱을 만들고 귀가한 별은 맛있게 먹으면서 체지방을 태우는 체중 관리 아이템을 소개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처럼 별은 일상부터 다이어트, 건강 잇 아이템을 선정하여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팁을 제공하며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올 댓 뮤즈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SBS funE '올 댓 뮤즈2' 방송 화면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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