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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튼이 아스톤 빌라에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2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2분 교체 투입되어 20분 남짓 활약했다. 울버햄튼은 아스톤 빌라전 승리로 15승4무12패(승점 49점)를 기록하며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울버햄튼은 전반 7분 조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니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아스톤 빌라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울버햄튼은 전반 36분 상대 자책골과 함께 점수차를 벌렸다. 아스톤 빌라의 애쉴리 영이 골문앞에서 헤딩으로 걷어내려했던 볼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이어졌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울버햄튼은 후반 25분 황희찬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아스톤 빌라는 후반 40분 왓킨스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후 양팀은 공방전을 이어간 가운데 결국 울버햄튼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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