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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에릭센이 결승골을 터트린 브렌트포드가 첼시에 대승을 거뒀다.
브렌트포드는 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첼시에 4-1로 이겼다. 브렌트포드의 에릭센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리그 3위 첼시는 리그 5연승의 상승세를 멈추며 17승8무4패(승점 59점)를 기록하게 됐다. 브렌트포드는 9승6무16패(승점 33점)를 기록해 리그 14위로 올라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첼시는 후반 3분 뤼디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뤼디거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오른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브렌트포드는 후반 5분 야넬트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야넬트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브렌트포드는 후반 9분 에릭센의 득점과 함께 승부를 뒤집었다. 에릭센은 속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음뵈모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15분 야넬트의 멀티골과 함께 점수차를 벌렸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42분 비사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브렌트포드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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